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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경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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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사람과 수필 이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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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9일 출고 
언제나 사랑하는 어린이와 함께한 야누시 코르차크. 어린이를 향한 코르차크의 사랑이 유독 아름답고 위대한 것은 어린이를 ‘제대로 사랑하라’고 외치고, 외친 대로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엄격하면서도 친절한 사랑. 코르차크는 어린이들의 현재는 어린이들의 미래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외쳤습니다. “어린이들 스스로 오늘을 살지 못한다면, 내일은 어떻게 견디겠는가?” 이 책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타고난 권리를 잘 누리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 줄 것이고, 어른들로 하여금 어린이들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 줄 것입니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내 어린 시절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 준 책들이 한 묶음으로 나온다니 참 반갑다. 어린이들이 단숨에 읽어 낼 만한 재미와 매력을 갖춘 책들을 고루 알뜰하게 갖추었다. 읽는 감동과 기쁨뿐 아니라 정말 좋은 작품,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을 가려보는 눈까지 선사하는 좋은 작품들이 가득하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씩씩하게 자라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싶지요? 잘 먹고 푹 자고 신나게 놀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모든 어린이는 생명을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며, 아플 때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하지요. 푹 쉬고 신나게 뛰놀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몸도 맘도 상쾌하고 즐겁습니다. 지구촌 어린이들 모두 이 행복을 한껏 누려야 합니다. 하지만 지구촌에는 가난해서 잘 먹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더러운 물을 마시며 사는 어린이도 많지요. 아파도 병원에 못 가고 시름시름 앓다 숨지기도 해요. 하루 종일 가족을 돕기 위해 일을 해야 하거나 공부할 게 너무 많아 놀 수 없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차별과 따돌림, 폭력에 시달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친구들도 있지요. 몸과 마음이 아픈 어린이들은 정말 하고 싶은 걸 할 수 없습니다. 세상 모든 어린이가 활짝 웃으며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4.
언제나 사랑하는 어린이와 함께한 야누슈 코르차크. 어린이를 향한 코르차크의 사랑이 유독 아름답고 위대한 것은 어린이를 ‘제대로 사랑하라’고 외치고, 외친 대로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엄격하면서도 친절한 사랑. 코르차크는 어린이들의 현재는 어린이들의 미래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외쳤습니다. “어린이들 스스로 오늘을 살지 못한다면, 내일은 어떻게 견디겠는가?” 이 책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타고난 권리를 잘 누리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 줄 것이고, 어른들로 하여금 어린이들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 줄 것입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부모는 누구인가? 사랑은 얼마나 소중한가? 이렇게 만만치 않은 진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펼쳐낸 멋진 그림책. 따듯한 배려와 사랑이 흠씬 배어있는 이야기와 그림이 슬며시 웃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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