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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나 J. 해러웨이 (Donna J. Haraway)

출생:1944년

최근작
2023년 9월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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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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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트러블』은 최고라는 의미에서 고전이다. 이 책을 처음 읽든 다시 읽든, 우리가 경험하고 수행하는 삶과 몸의 범주를 재구성해준다.
2.
브뤼노 라투르는 우리의 행동, 열정, 학문, 예술, 정치, 이 모든 것을 다시 고안해서 지극히 실천적인 행위로 전환하도록 이끈다. 우리의 위치를 제대로 잡고, 우리의 세계를 돌볼 것을. 우리의 세계란 여기 이곳, 즉 모든 종들이 다 같이 엄혹한 살상의 시대를 살아나가는 바로 이 땅을 말한다.
3.
위치 지어지고 내장된 형상들로 가득한 『변신』은 그 형상들과 함께 성장하는 책이다. 돌연변이, 변형, 모든 종류의 유물론적 되기는 이 풍성한 철학 저작의 주제이다. 곤충, 여성, 철학자, 사이보그 등은 모두 전도유망한 괴물들로, 되기의 카르토그라피를 그리는 데 동원된다. 브라이도티는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 방대한 스타일로 쓴다. 브라이도티는 성차로 구성되어 있는 주체를 절대 잊지 않은 채, 정의, 쾌락, 역사적 특수성에 보다 적절하게 맞춰진 돌연변이들로 우리를 안내할 수 있는 형상들을 탐색한다. 이 책은 페미니스트로서의 나의 영혼에 영향을 미치고 나의 체현된 마음에 쾌락을 줌으로써, 자연과 생명체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4.
자연은 토대나 용기, 자원이 아니다. 자연은 우리다. 무어가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대로, 우리는 자연을 중시하는 역사를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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