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前 핸디소프트, 前 삼성SDS, 안중근 홍보대사 본 책의 제4장 ‘영남과 제주에 흐르는 독립운동의 핏줄 : 경상도, 제주도’ 부분 작성 일본이 역사의 진실 앞에 겸허히 반성하고 한국과 일본이 미래지향적인 우호 관계로 발전되어 안중근 의사님의 평화정신이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