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그림을 본 모두가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편히’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눈으로든 마음으로든 편하게 즐겨 주신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린 책으로는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이 욕이 아무렇지 않다고?》, 《지켜보고 있다! 너의 디지털 발자국》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