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안 루카스(Florian Lukas)플로리안 루카스는 1973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1990년 페터 벨쯔 감독의 <거지 같은 나날들>로 연기 데뷔를 한 후, 1999년 세바스티안 쉬퍼 감독의 영화 <엄청나게 큰 것>에서 보여 준 연기력으로 바이에른 영화상의 신인상, 러시아의 소치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주연상을 받게 된다. 2001년에는 알렉산더 야라이스 감독의 영화 <오토의 역정>에서 주연을 맡아 다시 소치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주연상을 받으며 그 연기력을 확실하게 인정 받는다. 2003년에는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모두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굿바이 레닌>에서 뉴스 진행자를 재미있고 설득력 있게 연기해 그 해 독일 영화상에서 최우수 조연상을 탄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