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와 박물관, 미술관에서 어린이들이 과거와 현재 때로는 미래로 여행을 하며, 훌쩍 자란 키만큼 마음의 크기도 자라기를 바랐습니다. <한눈에> 시리즈로 친구들과 만나서 행복합니다. 이 책을 읽게 될 어린이 독자들이 항상 도전과 소통을 멈추지 않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