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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 드브레이(Regis Debray)체 게바라의 게릴라 부대에 참여해 1967년 볼리비아 정부군에 체포돼 30년형을 언도받았으나, 1970년 석방되어 프랑스로 돌아갔다. 라틴아메리카에서의 경험을 담은 소설 <눈이 불탄다>(한국어판 <불타는 설원>)로 페미나 문학상을 받는 등 다수의 소설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현재 리옹대학 교수이며, 저서로 <이미지의 삶과 죽음>(한국어판 시각과언어 간행), <유혹자 국가> <일반 매개학 강의> <정치이성 비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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