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공저 집필을 시작으로 작가의 반열에 올라탔다. 독서, 필사, 서평을 하며 기록하고 있다. 쓰고는 싶지만 망설이는 이들에게 다가가려 한다. 현재 ‘박지연 라이팅 소믈리에’ 대표이다. 저서로는 『역마살 엄마의 신호등 육아』,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 (공저)가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oks4265 인스타: @luvme_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