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사회부 기자. IT과학부를 거쳐 관심 영역이 방대하고 첨단을 달린다. 기술과 사회 사이의 틈새에 착목해 사물을 바라본다. 다양성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밀레니얼 세대. 삶의 즐거움은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에서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