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조이라이드Joyride』의 작가이며 ‘말이나 손으로 상처 주지 않기’ 운동의 이사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레첸 올슨은 이 운동에서 활동한 공로로 오리건 대학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남편과 함께 오리건 주의 블루베리 농장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