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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MBC-TV 예능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를 시작으로 방송작가로 살아왔고 수많은 프로그램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도 우정의 무대이다. 그중에서도 ‘그리운 어머니’는 처음 원고를 썼고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너라서 더욱더 각별하다. 그리운 어머니라서 더 각별하다. 30여 년의 방송작가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와서 그리운 어머니와 10년을 함께 살면서 엄마의 이야기를 엮은 책 ‘엄마라고 더 오래 부를걸 그랬어’를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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