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고, 흥미롭고 너무나 소중한 자연과 환경에 대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야외 활동 교육자이면서 커다란 출판사에서 정원과 자연 분야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6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작품으로는 《숲》, 《고래와 상어》,《안녕, 달팽이야!》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