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구조대원이었으며, 규모가 큰 잡지에 기고하며 자유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2000년부터 뉘른베르크에서 개원하여 대체 치료법에 중점을 두고 환자들을 돌본다. 미국에서 유래한 치료 방식(비타메틱Vitametik, 근육 이완 요법)을 적용하고, 로고테라피를 ‘대화 치료’ 방식으로 도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