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과학과 수학에 관한 글을 썼고,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인디아나 존스의 탐험수첩》이 있다. 조지프 다그네스는 2003년, 피보나치의 삶을 조사하려고 이탈리아로 여행을 다녀왔으며 그때 알아낸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