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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20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어요. 스스로 '책꿈 선생'이라 말하며 책으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원대한 계획을 갖고 있답니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공부했으며, 2014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이야기 귀신과 도깨비》, 《팥죽 할머니와 귀신 호랑이》가 있어요. 《너의 베프가 되고 싶어》는 제1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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