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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길로이(Tony Gilroy)제이슨 본 시리즈 3부작의 각본을 맡아 기발하고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짜임새 있고 탄탄한 구성력으로 스파이 액션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자신의 감독 데뷔작 <마이클 클레이튼>은 아카데미 작품상과 각본상을 포함한 주요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더블 스파이>역시 스릴과 로맨스가 혼합된 세련된 오락 영화로 완성시켰다. '본 시리즈'의 창시자인 그가 네 번째 작품인 <본 레거시>의 각본과 감독을 맡아 '본 시리즈'가 첩보액션의 바이블임을 입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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