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문학을 전공하고 문화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파니》 《엘르》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등에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곤니치와, 일본》은 작가가 쓴 첫 번째 어린이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