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포브스(Forbes)」,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 「비즈니스위크(Business Week)」 등의 매체에 기고한 바 있다. 그는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비즈니스와 기술 콘퍼런스의 기조 연설자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