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이자 멋진 인생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동아일보에서 16년째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내이자 엄마이자 직장인으로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틈틈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워킹맘입니다》, 《엄마로만 살지 않겠습니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 《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