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살의 소림 내공 추나요법계승자, 펑도사의 가르침을 받고, 1940년대에 소림사로 출가했다. 중년이 넘어서 추나요법과 무술을 연구, 연마했다. 소림 내공 추나요법의 유일한 계승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