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현역(?)으로 뛰고 있는 프로그래머. 엠게임스트디오 대표(엠게임 CTO 겸임).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는데 프로그래머로 살면서 필자 역시 많은 선택의 순간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틱했던 게임 프로그래머의 삶을 공유하고 싶었다. 여러분은 언제가 중요한 순간이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