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태어나 영남중, 대건고를 졸업했다. 경희대 국문과 졸업, 같은 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으로 당선, 문단에 데뷔했다. 경희대 국문과 교수, 국민대 문창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다. 2002년 휴먼앤북스 출판사를 창립 현재에 이르고 있다.
문학평론집 『문학으로 가는 길』, 『낮은 목소리의 비평』, 『친구야, 다리를 건너거라』, 국악해설서 『창악집성』, 『인문학으로 읽는 국악이야기』, 낚시 에세이 『나는 낚시다』, 소설집으로 『남중(南中)』(2019)을 냈다. 『개뿔 같은 내 인생』은 하응백의 첫 에세이 모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