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민미술관과 오로라(AURORA)에서 일한다. 웨스(WESS)에 공동 운영자로 참여한다. 글쓰기 회사 윤율리 라이팅 코퍼레이션을 비정기 서비스한다. 친구들과 아카이브봄을 운영했다. 함께 혹은 혼자 쓴 책으로 『 제도 미술 』 (2022, 예정), 『 레인보셔벗 』 (2019), 『 아르코 미디어 비평 총서 10-1: 증상들 』(201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