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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울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가천의과학대학교에서 미술치료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국미술치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는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미술치료 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평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임을 강조해 왔다.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감정과 행동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마음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간 출간한 저서에서도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 『마음챙김 미술관』,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 그림을 본다』, 『미술이 어떻게 마음을 다루는가』, 『그림으로 그리는 마음일기장』 등 마음과 미술을 접목시킨 주제를 주로 다뤄왔다. 플로리다마음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심리미술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그림의 치유하는 힘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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