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경민선

최근작
2024년 6월 <지옥의 설계자>

경민선

소설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다. 장편소설 『연옥의 수리공』과 『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를 썼다. 또 앤솔러지 『좀비 낭군가』에 「화촌」이, 『호러』에 「편의점의 운영원칙」이, 『지구 종말 세 시간 전』에 「강신」이 수록되었다. 『이 방에서 1년 버티면 1억』은 이북으로 출간되었다. 영화 《서울괴담》, 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 《타로》의 극본을 썼다.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인 『연옥의 수리공』은 출간 전 영상화 계약이 완료되어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 작품의 극본도 직접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지옥의 설계자> - 2024년 6월  더보기

소설의 배경을 설정하며 한국적인 디스토피아를 떠올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직접적인 테러행위는 드물지만 SNS와 1인 미디어로 표출되는 사회적 갈등의 수위는 전쟁 국가를 방불케 합니다. 이런 상황이 『지옥의 설계자』에 나오는 사회처럼 변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마음속에 쌓이고 있는 분노와 혐오가 끝내 ‘지옥 서버’라는 실체가 되어 세상에 나올 때의 두려움과 혼란상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었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