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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선소설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다. 장편소설 『연옥의 수리공』과 『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를 썼다. 또 앤솔러지 『좀비 낭군가』에 「화촌」이, 『호러』에 「편의점의 운영원칙」이, 『지구 종말 세 시간 전』에 「강신」이 수록되었다. 『이 방에서 1년 버티면 1억』은 이북으로 출간되었다. 영화 《서울괴담》, 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 《타로》의 극본을 썼다.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인 『연옥의 수리공』은 출간 전 영상화 계약이 완료되어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 작품의 극본도 직접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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