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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진대학시절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가치투자를 공부했으며, 실전 주식투자로 엄청난 수익을 냈다. 하지만 금융위기로 인해 생각지 못한 일들과 손실이 발생하면서 주식투자를 멀리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20대 후반 우연한 기회에 부동산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남아있는 종자돈으로 부동산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여 35세가 될 때까지 200채 규모의 아파트를 사들였다. 현재 임대사업을 하며 전업투자자로 활동하고 있고, Daum 카페 행복재테크에서 '투자가의 삶'이란 닉네임으로 칼럼을 게재하며 수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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