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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경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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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사람과 수필 이야기>

김경희

호는 남계南谿이다.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나 순창농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전주대학교 총무처에서 정년 했다. 1979년 『전북문학』 제54집에 「솥과 인간관계」를 발표해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1985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수필집으로는 『둥지 안의 까치 마음』, 『도공과 작가』, 『내 생명의 무늬』 등 여덟 권이 있고, 시집으로는 『태양의 이마』와 『시목 詩木』이 있다. 2006년부터 6년 동안 전북매일신문 ‘모악카페’에 칼럼을 썼으며, 그 내용을 『매화 눈트는 이 아침에』로 엮었다. 강의 교재로는 『문학의 이해와 수필의 길』이 있으며, 『수필과비평』 편집인과 대한산악연맹 전북연맹의 고문을 역임했다.
현재는 『덕진문학』 지도교수,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전북지역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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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자왕 형제의 모험 (요나탄 에디션, 양장)> - 2016년 12월  더보기

저마다 마음껏 모험을 즐기면서 하고픈 일은 꼭 이루고야 마는 린드그렌 할머니의 작품은 언제나 신바람과 용기를 북돋워 주지요. 요나탄과 칼 형제도 그렇습니다. 낭기열라와 낭길리마의 아름답고 푸른 골짜기를 누비며 온갖 모험을 하지요. 또 이 세상에서 가난하게 사는 동안 이루지 못한 소원들을 죄다 이룹니다. 이야기에 빨려 든 어린이들의 아프고 가려운 마음을 구석구석 어루만지며 후련하게 씻어 주는 것입니다. 나는 꿈의 세계를 마음대로 훨훨 넘나들며 이렇게 긴 이야기를 지루할 새 없이 재미있게 이끌어 간 동화를 처음 보았습니다.

- 「초판 옮긴이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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