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프레트 뤼츠(Manfred Lutz)1945년생.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치료사, 신학자이다. 로마와 본에서 의학, 철학, 신학을 공부했다. 1981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젊은이들이 함께 여가를 보내는 단체 ‘브뤼케-크뤼케(다리-목발)’를 설립했으며, 1997년부터는 쾰른의 알렉시아너Alexianer 병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대중과학 분야에서 독일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으며, 지난 2008년 <신 - 가장 위대한 존재의 짤막한 역사>로 국제 코리네Corine 문학상을 받았다. TV와 라디오를 통한 대중 강연은 물론,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만프레트 뤼츠는 유럽에서 영혼의 전문가 혹은 시대정신의 비평가로 일컬어지고 있다. <슈피겔>은 그를 “유쾌하기 짝이 없는 재담가”라 소개하기도 하였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