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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다 히로코(小山田浩子)1983년 일본의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나 2010년 단편소설 「공장」으로 제42회 ‘신초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다. 2013 년 단행본 『공장』으로 제26회 ‘미시마 유키오 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30회 ‘오다 사쿠노스케 상’과 제4회 ‘히로시마 혼 대상 (소설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그리고 2014년 단편소설 「구멍」으로 제150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상’을 수상하였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작법으로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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