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펼쳐지는 세상을 꿈꾸며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그림 수업을 하며 보냈던 다채로운 기억과 어린 시절을 떠올릴 때 느껴지는 현재의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