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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A. 싱어 주니어(Richard A. Singer, jr.)심리치료사로 케이먼 제도의 그랜드 케이먼에 살고 있다. 영감을 주는 그의 글들은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시리즈 중 하나인 《잭 캔필드의 선물》의 일부로 소개되었다. 인본주의적 철학관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인간은 자신이 추구하고 갈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삶의 열정과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사실에 대해 열정적 믿음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결국 하나의 종족, 바로 인류다.” 자신이 중독증과 우울증에서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와 결단력,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깊은 애정으로 그 일을 자기 삶에 대한 목적으로 삼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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