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는 산자수명한 강릉으로 옮겨온 십여 년 동안 진정한 ‘나’를 찾아가기 위한 구도, 성찰의 삶을 한 컷의 만화와 짧은 詩로 엮은 ‘생각하는 만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디지털 조선일보 ‘생각하는 만화’ 연재. 가톨릭 서울대교구 주보 ‘생각하는 만화’ 연재. 『 목숨 깎아 어디에 쓰시려고 (생각하는 만화) 』, 『 만화로 배우는 이솝우화 (나약함편) 』, 『 만화로 배우는 21세기 사서삼경 3 (대학편) 』, 『 허준이 들려주는 성실편 (만화로 배우는 속담 격언) 』, 『 오성과 한음이 들려주는 지혜 편 (만화로 배우는 속담 격언) 』, 『 사서삼경 (대학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