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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크리스티네 앙어마이어(Karen Christine Angermayer)다섯 살 꼬마였을 때부터 이미 자기만의 이야기를 꿈꾸었다. 하지만 쾰른에 있는 전문학교에서 사진공학을 배우고 학위를 따는 동안 그 꿈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러나 학업을 마치고 이야기의 세계, 즉, 영화의 세계로 발을 내디디면서 소녀의 그 꿈은 다시 살아났다. 그녀는 영국 프로듀서와 함께 TV 드라마 및 TV 영화의 대본을 쓰고 캐스팅 및 제작에 참여했다. 2000년에 WORT & WEISE라는 컨설팅회사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독일, 영국, 미국 교사들과 함께 창의적인 글쓰기, 시나리오 쓰기, 시와 소설 쓰기, 그리고 책을 통한 치유 등의 주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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