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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1977년 대구에서 출생했다. 2011년『실천문학』에서 단편소설「그러니까, 늘 그런」으로 등단했다. 2009년까지 학교 다닌 시간, 군대 복무한 시간을 빼고는 공장에서 살았다. 공장에서 살던 중 잠시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했으나 4승 8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인쇄소, 출판사, 장애인 활동보조인 등 다양한 일을 했으며, 그 체험들을 소설로 풀어 쓰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안녕, 마징가』, 단편집 『초파리 왕국』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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