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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1965년 [신아일보]를 시작으로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에서 사진기자로 활동, 사진부 국장을 연임하며 2000년 정년퇴임했다. 동년배 기자들과 달리 스포츠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현재 [스포츠코리아] 사진부 국장으로 데스크가 아닌 현장에서 스포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2003년 유니버시아드 대회 사진보도 담당관을 맡았으며, 시그마 보도사진상, 세계보도사진전, 한국신문상, 특종상, 공로상 등 20여 회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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