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지금은 프랑스 에손에 살고 있어요. 대학에서 현대 문학을 공부한 뒤, 도서관에서 학예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여러 편의 소설을 써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기도 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마리 퀴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