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슈트라우스 1세 (Johann Strauss I, 1804-1849).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며 바이올린 연주자로 '왈츠의 아버지'라 불린다. '왈츠의 왕’ 슈트라우스 2세는 그와 이름이 같은 아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