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따뜻하고 밝은 그림을 선물하기 위해 언제나 작품 구상에 몰두하고 있지요. 글을 쓴 작품으로는 <난 너무 귀여운걸>이 있고,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는 <난 너무 빛나는걸>, <사랑을 부르는 주문 외우기>, <발해의 꿈 대조영>, <성경 속에 빛나는 사랑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