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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판던(John Farndon)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지구과학과 영문학을 공부했어요. 지금까지 과학, 기술, 자연 등 다양한 주제로 300권 이상의 책을 썼고, 대부분 전 세계에 번역되었어요.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의 베스트셀러로 수차례 뽑혔고, 왕립 협회 청소년 도서상 후보에도 네 번이나 올랐답니다. 그가 쓴 어린이 책으로는 《이상하게 재밌는 인체 과학》, 《이상하게 재밌는 지구과학》, 《스틱맨이 알려 주는 원리》 시리즈, 《으악! 오싹오싹 소름 끼치는 의학》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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