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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서윤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미지의 세계에 대해 동경으로 한국 외국어대학 스칸디나비아어과에서 스웨덴어를 공부했어요. 현재는 스웨덴에서 살며 그들의 따뜻하고도 재치 넘치는 감성을 우리나라에 널리 알리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는 가끔 화가 나요』, 『나는 가끔 겁이 나요』, 『모험가를 위한 세계 탐험 지도책』, 『나의 개 부딜』 등 다수의 그림책과 『무민파파와 바다』, 입양인 부모의 수기 모음집 『아름다운 인연-스웨덴이 기른 우리 아이들』 등 어른과 아이들을 위한 책들을 번역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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