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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헐리(Elizabeth Hurley)1965년 군인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엘리자베스 헐리는 한때 댄서가 되길 바랬다. 12살이 되던 해 기숙사 학교에서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지만 '백조의 호수'에서 주인공을 따내지 못하자 다시는 무용가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집으로 돌아온 헐리는 1980년대 유행했던 펑크문화에 심취해 핑크색으로 머리 염색을 하고 피어싱을 즐기며 청소년기를 보낸다. 런던 스튜디오 센터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연기를 배우기 시작해 21살에 <아리아>로 영화계에 첫발을 디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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