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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재즈 쿼텟 (The Modern Jazz Quartet)모던 재즈 쿼텟은 쿨재즈 발전 이후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가장 성공적인 활약을 보인 악단이다. 악단의 리더인 존 루이스는 디지 길레스피 악단의 피아니스트였으며 고전음악 애호가이기도 했다. MJQ의 창단 맴버는 존 루이스(피아노), 밀트 잭슨(비브라폰), 레이 브라운(베이스), 케니 클락(드럼)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모두 디지 길레스피 악단의 멤버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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