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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다츠미 나기사 (辰巳 渚)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10년 2월 <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엄마의 자격>

버리는! 기술

물건은 사용할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살아난다. '아깝다'는 말로 봉인하면 결국 물건을 죽이는 꼴이 된다. 사용하는 물건은 따로 간직해두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버린다. 봉인을 풀고 손을 움직이면 물건의 가치가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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